유리섬유나 실리카 등 불연성 특수소재로 만들어져
-> 산소 차단하여 화재 진압
전기자동차와 충전시설의 보급으로 화재의 증가.
특히, 지하층은 소방차량의 진입 불가 등으로 인해 연소 확대와 유독성 연기 확산등의 2차 피해우려
전기자동차와 충전기 시설이 있는 지하층과 아파트, 숙박시설, 공공장소 및 집합건물 등 화재의 신속한 진화와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대응이 유용한 질식소화덮개 비치 권고
유독가스 차단, 화재 확산 방지, 배터리 냉각
1차 화재 진압 완료
파이어싹, 전기차 화재 대비 서초구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덮개 납품 <2024-09-09>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라지의 화재진압장비 질식소화덮개 브랜드 파이어싹(대표 박철현, FIRESSAK)이 24년 서울시 서초구에 차량용 질식소화덮개와 보관함 56SET 납품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초구청은 구내 46곳의 공영주차장과 공공부설주차장에 화재대응키트를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전기차 화재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중 전기차 초동대응을 위한 장비로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를 선택했다.파이어싹은 그동안 소방서과 여러 공공기관, 대기업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전국의 KT 지점에 납품했으며 최근엔 전국의 삼성스토어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에 납품하는 실적까지 거두어 질식소화덮개 전문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파이어싹은 차량용 질식소화덮개, 실험실용 질식소화덮개, 가정용 질식소화덮개 등 다양한 질식소화덮개를 제조 및 판매하는 국내 기업이다. 차량용 질식소화덮개는 전기차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화 방법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원리이다.파이어싹의 제품은 STS사, All실리카를 사용한 우수한 제품이며, 국내 최초로 행안부 재난안전인증과 혁신제품 인증 및 조달청 G- PASS기업(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에 지정된 바 있다.관계자는 "이러한 인증과 성적서는 파이어싹의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한다"며 “타 업체와의 가장 큰 차이는 품질과 서비스로 1400도의 내열온도를 가지는 실리카 원단을 사용하였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주기 제조라인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 만큼 제조와 유통, A/S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또한, 원단의 내열도와 동일한 스테인리스 스틸 봉제사를 사용하여 기존 사용되었던 평범한 봉제사를 사용한 제품에서 벗어나 화재진압 시 내열도로 인한 원단이 분리되는 치명적인 사고를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저가 유리섬유 원단 및 제품을 해외에서 수입・유통하는 업체와 달리 파이어싹(FIRESSAK)은 원단 제직, 코팅, 봉제, 검수, 출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품개발・제조과정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인증을 받은 제품임에도 최상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4-10-24(주)라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24-09-13>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라지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안전기술대상은 국민의 일상 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우수한 안전기술·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라지의 파이어싹(FIRESSAK)은 차량화재를 초기진압하기 위한 질식소화덮개 대표 브랜드이다. 차량용 질식소화덮개는 전기차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화 방법으로, 차량 위에 씌워 산소 유입을 막아 불을 진압하고 열과 유독가스를 차단하여 화재확산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는 SiO2 함량이 96%이상인 고순도 실리카를 소재로 만들어 1400℃의 내화성능과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봉제사를 활용하여 고온에서도 끊이지 않는 내구성을 챙겼다. 라지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각각 가스 유해성 검사와 내열시험을 거쳐 제품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하였다. 내열시험은 1400℃ 고열에 20분간 노출하여 제품이 용융되지 않아야 한다. 가스 유해성 검사는 실험용 쥐로 진행하여 9분 이상 나와야 통과인 쥐의 평균 행동 정지 시간이 ‘파이어싹’은 두 번의 시험 모두 14분 이상이었다. 파이어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질식소화덮개와 소방 담요 브랜드 중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인증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안전인증은 품질, 성능, 기술을 평가해 재난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주어지며, 고온에서도 연소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실을 질식소화덮개에 도입하여 혁신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이러한 인증과 성적서로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해 소방서와 공공기관, 현대자동차부터 LG전자, KT와 삼성스토어 등 대기업에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가 비치 중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자로 나온 라지의 이정우 재난안전 사업본부장은 “여러 이슈들로 인하여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은 무척 뜻깊다”고 소감을 남기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재난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개선과 제품개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3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라지의 화재진압장비 질식소화덮개 브랜드 파이어싹(FIRESSAK)이 24년 6월~7월 전국의 삼성스토어에 차량용 질식소화덮개와 보관함 46SET를 납품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7SET를 더 납품하고 2025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파이어싹은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지역 등 전국 삼성스토어에 직접 설치 및 사용 방법 등 제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파이어싹은 그동안 소방서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전국의 KT 지점 등 대기업에도 납품해왔다. 이번 삼성스토어까지 납품하면서 질식소화덮개 전문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파이어싹은 차량용 질식소화덮개, 실험실용 질식소화덮개, 가정용 질식소화덮개 등 다양한 질식소화덮개를 제조 및 판매하는 국내 기업이다. 차량용 질식소화덮개는 전기차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화 방법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원리다. 파이어싹 관계자는 "STS사, All실리카를 사용했으며 국내 최초로 행안부 재난안전인증과 혁신제품 인증 및 조달청 G- PASS기업 지정(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받아 무분별한 질식소화덮개 시장에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질식소화덮개의 가장 큰 차이는 품질과 서비스로 1400도의 내열온도를 가지는 실리카 원단을 사용하였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주기 제조라인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 만큼 제조와 유통, A/S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단의 내열도와 동일한 스테인리스 스틸 봉제사를 사용하여 기존 사용되었던 평범한 봉제사를 사용한 제품에서 벗어나 화재진압 시 내열도로 인한 원단이 분리되는 치명적인 사고를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저가 유리섬유 원단 및 제품을 해외에서 수입・유통하는 업체와 달리 파이어싹은 원단 제직, 코팅, 봉제, 검수, 출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품개발・제조과정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 인증을 받은 제품임에도 최상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파이어싹은 앞으로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조달청 G- PASS기업 지정(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까지 받음으로서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