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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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식소화덮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선두기업 파이어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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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 전기차 화재진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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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SAK

    진화하는 국내제조 질식소화덮개
    가장 합리적인 선택 방법!

    차량에 질식소화덮개(소방담요)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여 불을 끄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질식소화덮개란?

      불연성 특수소재(실리카 섬유, 카본 섬유 등)으로 만들어져
      전기차 화재시 덮어주는 화재진압 기구
      -> 산소 차단하여 화재 진압

    • 질식소화덮개 설치 필요 이유

      전기자동차와 충전시설의 보급으로 화재의 증가.
      특히, 지하층은 소방차량의 진입 불가 등으로 인해
      연소 확대와 유독성 연기 확산등의 2차 피해우려

    • 화재 피해의 최소화 위해 질식소화덮개 설치 권고

      전기자동차와 충전기 시설이 있는 지하층과 아파트, 숙박시설, 공공장소 및 집합건물 등 화재의 신속한 진화와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대응이 유용한 질식소화덮개 비치 권고

    • 전기차 화재진압 초기 진압 솔루션

      유독가스 차단, 화재 확산 방지, 배터리 냉각
      1차 화재 진압 완료

CUSTOMER CENTER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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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싹,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지원사업 선정

      ▶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에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 각각 15세트 납품 체결..10만불 수출실적 달성 ▶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와 화재안전키트 선보일 예정   기사원문 확인하기 Click▶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화재진압장비 브랜드 파이어싹(대표 박철현)이 조달청의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선도형 시범구매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해외실증 수요매칭으로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유망한 제품들을 시범 사용할 해외 기관을 선정해 매칭한다.   혁신제품을 직접 써본 해외 공공기관이 성능과 품질을 인정하면 추가 수출로 연계되는 확실하고 직접적인 수출로 이어진다. 혁신기업들이 해외실증을 계기로 더 큰 수출 성과를 만들고 해외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파이어싹은 카자흐스탄 15 SET, 방글라데시 15 SET의 계약을 체결하여 약 1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어싹은 차량화재를 초기진압하기 위한 질식소화덮개(질식소화포) 대표 브랜드이다. 차량용 질식소화덮개는 전기차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신속하고 안전한 소화 방법이다. 차량 위에 씌워 산소 유입을 막아 불을 진압하고 열과 유독가스를 차단하여 화재확산을 방지하는 원리이다. 파이어싹은 국내에서는 질식소화덮개와 소방담요 브랜드 중 최초로 재난안전인증과 혁신제품지정 인증을 받았다. 현재로써 정부의 두 인증을 모두 받은 질식소화덮개는 파이어싹이 유일하다. 또한 조달청 G-PASS기업(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는 국내에선 여러 소방기관과 삼성스토어, 현대자동차, KT, LG와 같은 대기업부터 정부청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공사 같은 기관과 각 도시의 도시공단, 시설공단과 같은 지자체에 납품하고 있다. 노원구와 서초구의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대비를 위해 비치되고 있다.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는 SiO2 98.3%이상의 ALL실리카 소재를 사용하여 1400℃(녹는점 1650℃)의 내열성능을 지니고 있다. 특수내열코팅으로 유해가스를 차단하여 2차피해를 방지한다. 중금속이 불검출되어 인체에도 무해하다. 고내열 스테인리스스틸사 봉제특허기술로 원단과 동일한 내열성능을 갖춰 전기차화재의 고온에서 실이 끊이지 않으며 원단이 분리되지 않는 내구성을 지녔다. 선진국 대비 30%이상 무게를 경량화하여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파이어싹은 3년간 유해물질 무상제거와 재포장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삼성화재 3억원 한도의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하여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이어싹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EXCO,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써 올해도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여러 이슈로 인해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열리게 되어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인 질식소화덮개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안전키트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어싹 화재안전키트는 가정용 소방담요, 화재마스크, 에어로졸 소화기, 장갑, 랜턴, 안전망치로 구성되어 화재와 같은 재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대비해 안전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이어싹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만이 아닌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화재안전키트를 시작으로 국민들의 일상 안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방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파이어싹은 대구 엑스코 동관 L05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6-20
    • 삼성스토어-시연-보도자료-이미지.jpg
    • 파이어싹, 삼성스토어 소방훈련교육서 질식소화덮개 화재진압 시연

      ▶ 파이어싹, 전국 삼성스토어 질식소화덮개 58SET 납품 ▶ 국내최초 국내유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과 혁신제품인증 모두 받은 질식소화덮개   기사원문 확인하기 Click▶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라지의 화재진압장비 질식소화덮개 브랜드 파이어싹(대표 박철현)이 전기차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질식소화덮개 사용을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어싹은 22일 경기도 안산시의 삼성스토어 안산고잔점에서 진행한 소방훈련교육에 참가해 시연을 선보였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시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현장에서 화재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앞서 삼성스토어에서는 2024년도 전국에 전기차충전기가 설치된 모든 지점에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 58SET를 설치하였다. 전기차 화재 초기진압 및 유해가스 확산 등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날 소방교육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물내외에서의 대피방법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훈련이 진행됐다. 파이어싹에서 직접 전기차화재의 특성과 질식소화덮개의 정보를 안내하고 사용 방법을 시연했다.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리튬배터리의 특성상 일반 소화기와 물로 쉽게 꺼지지 않고 1000℃가 넘게 빠르게 치솟는 열폭주 현상, 유해 가스 발생 등 인명사고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중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경우 초기대응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질식소화덮개를 미리 비치하여 소방관의 출동시간을 벌 수 있다. 아울러 화재 초기에 사용하여 연기와 고온으로 인한 인명과 시설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파이어싹은 국내에서는 질식소화덮개와 소방담요 브랜드 중 최초로 재난안전인증과 혁신제품지정 인증을 받았다. 현재로써 정부의 두 인증을 모두 받은 질식소화덮개는 파이어싹이 유일하다. 또한 조달청 G-PASS기업(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받았다. 지난해에는 모기업 (주)라지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받아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한 번 더 입증했다.     파이어싹 질식소화덮개는 SiO2 98.3%이상의 ALL실리카 소재를 사용해 1400℃(녹는점 1650℃)의 내열성능을 지니고 있다. 특수내열코팅으로 유해가스를 차단해 2차 피해를 방지한다. 중금속이 불검출돼 인체에도 무해하다. 고내열 스테인리스스틸사 봉제특허기술로 원단과 동일한 내열성능을 갖춰 전기차화재의 고온에서 실이 끊이지 않는다. 원단은 분리되지 않는 내구성을 지녔다. 선진국 대비 30%이상 무게를 경량화하여 사용자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파이어싹은 3년간 유해물질 무상제거와 재포장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삼성화재 3억원 한도의 제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하여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파이어싹은 소방기관과 삼성스토어, 현대자동차, KT, LG와 같은 대기업부터 정부청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공사 같은 기관과 각 도시의 도시공단, 시설공단과 같은 지자체에 납품해 도심 속 공영주차장에 비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노원구와 서초구 주택지원사업으로 공공주택의 주차장에도 비치되고 있다. 파이어싹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만이 아닌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써 국민들의 일상생활의 안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방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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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신문] 경북 산불서 문화재 지켜낸 천, 정체가 뭐야?

        [매일신문]경북 산불서 문화재 지켜낸 천, 정체가 뭐야?   ▶ 화재 피해 막은 '방염포' 이목 집중… "시장 규모, 2036년 73억달러↑ 전망" ▶ 만휴정 전소 막은 공신… 친환경·디지털 접목 가속화 중▶ 리서치 네스터 "글로벌 방염 직물 시장 연평균 6.6% 성장"▶ 다이텍연구원 "방염포에 IoT 기술 더한 연구 지속 추진"     <사진출처 : 매일신문 해당기사 (안동시 제공)>   아래 링크를 누르면 해당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기사확인 Click▶       대형 산불이 경북 북동부를 휩쓴 가운데, 문화유산 지킴이로 활약한 '방염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정식 명칭은 '방염천'인 방염포는 화재를 막는 방염 기능이 있는 섬유 소재 또는 방염 가공 처리를 한 직물이나 원단을 의미하고, 방염 가공 기술은 원단에 화학적 처리, 코팅, 또는 특수 섬유를 사용해 불에 잘 타지 않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방염포의 주요 특성으로는 ▷불연성(일정 온도 이상에서도 쉽게 타지 않음) ▷자기 소화(불이 붙더라도 스스로 연소를 멈춤) ▷내열성(고온에서도 강도와 형태를 유지) ▷저독성(연소 시 유해 가스 및 연기 배출이 적음) ▷내구성(반복 세탁 및 사용에도 방염 성능 유지) 등이 있다. 방염포는 주로 소방복, 커튼, 무대 장식, 자동차 내장재, 에어백, 건축 자재 등 화재 위험이 큰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방염 가공기술 및 제품 관련 업체는 중소기업이 대부분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선 전기차용 질식소화덮개 개발 및 생산기업인 ' 라지 '를 비롯한 삼일방직, 동아티오엘, 지구사, 세날테크텍스 등 업체들이 있다. 대기업 가운데는 효성티앤씨,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이 방염 섬유 및 원단을 생산 중이다. 업계에선 화재 안전 규제 강화, 전기차(EV) 및 수소차 등 신산업 수요 증가, 건설 산업 성장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방염포 및 방염 가공기술을 화재 안전과 관련된 필수 산업으로 더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리서치 네스터(Research Nester)는 글로벌 방염 직물 시장이 2023년 32억달러에서 2036년 73억4천만달러 이상의 규모로, 연평균 6.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텍연구원 관계자는 "2025년 이후에는 친환경성과 다기능성을 갖춘 방염포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보호복,자동차, 건설,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국내에서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생산이 늘어나면서 에어백 및 내장재용 방염포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시장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 디지털 분야와 접목한 기술 발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분야에선 무독성, 생분해성(물질이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되는 성질) 소재인 셀룰로오스 기반 방염제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등 친환경 방염제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 방염소재로는 사물인터넷(IoT, 다양한 기기에 통신기능을 달아 인터넷을 통해 상호 통신하는 것) 기술과 결합해 화재 감지 기능이 내장된 방염소재가 개발되고 있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최근 자연재해 뿐 아니라 전기차 보급에 따른 차량의 화재 발생, 가정에서의 가스폭발 사고 등 화재 사고는 우리 주변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화재 초기 진압에 있어 방염포 개발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향후 다이텍연구원에서는 방염포에 IoT 기술을 더해 화재 대응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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